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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범룡 [나이/노래/불꽃처럼/그순간/고향/프로필]
기자이슈
2022. 7. 12. 12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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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범룡
김범룡
金範龍 | Kim Bumryon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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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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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년 6월 3일 (63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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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 마포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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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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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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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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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고등학교 (졸업)
충북대학교 (서양화과 / 학사) |
신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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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cm, 59kg, A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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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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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자, 슬하 2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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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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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종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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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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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년 '바람 바람 바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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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소개
대한민국의 가수.
1980년대 바람 바람 바람으로 가요계 흥행을 불러일으켰던 가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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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년대 바람 바람 바람으로 가요계 흥행을 불러일으켰던 가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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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생애

2.1. 대표곡

- 1985년 1집 겨울비는 내리고 (가요톱텐 2주 연속1위)
- 1985년 1집 바람 바람 바람(가요톱텐 5주 연속1위,골든컵)
- 1986년 2집 슬픔만 주고
- 1986년 2집 님 떠나가네
- 1987년 3집 현아
- 1987년 3집 까페와 여인(가요톱텐 5주 연속1위,골든컵)
- 1989년 불꽃처럼
- 2006년 친구야
- 2018년 아내

2.2. 방송
- KBS 전국노래자랑, 열린음악회, 콘서트 7080 등 다수 출연
- MBC 가요큰잔치, 가요베스트 등 다수 출연
- 아이넷TV 성인가요콘서트, 가요사랑콘서트, 스타쇼 등 다수 출연
-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,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- 사랑의 콜센타 등 다수 출연
3. 수상

- 1987년 일간스포츠 골든디스크 10대가수상
- 1986년 KBS 10대가수상
- 1986년 MBC 10대가수상
- 1985년 KBS 신인가수상
- 1981년 연포가요제 우수상
4. 이야기들

- 사적으로 동료 가수 전영록, 김수철, 최성수 등과 친한 사입니다. 이들은 공교롭게도 1980년대 가요계 전성기를 이끌었던 가수들로서, 당시를 함께 했던 세대에게는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가수들입니다.
- 개그맨 이봉원의 초등학교, 중학교 선배입니다. 이봉원이 가수 데뷔를 하려고 김범룡한테 작곡을 부탁했는데 여러번 거절하다 결국 만들어 준 곡이 바로 이봉원의 데뷔곡 '중년의 청춘아'입니다. 그리고 이봉원과 함께 iTV에서 코미디 프로그램을 같이 한 김학도의 데뷔곡을 작곡하기도 했습니다.
- 제작자로도 활동했는데, 대표적으로 그가 프로듀스한 그룹이 남성 듀엣그룹 녹색지대다.
- 2020년 1월 18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같이 출연한 가수끼리 서로 노래 바꿔 불렀습니다. 이때 부른 노래가 최진희의 '사랑의 미로'입니다.
- 2020년 5월 31일, 6월 7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난 말야... 깨물어주고 싶은 상큼 보이스 매실이라는 가명으로 참가해 준우승했습니다. 참고로 2라운드에서 변진섭의 '홀로 된다는 것'을 부를 때 '것이'를 가 아닌 로 발음했는데, 이 때문에 패널로 있던 윤상은 그의 정체를 확신했다고 합니다. '것'의 발음은 기본적으로는 이고 '것이'처럼 연음이 되는 경우에는 로 발음이 되는데, 그의 발음은 도 아니고 도 아닌 로, 연음되는 '것'의 발음과 연음 안 되는 '것'의 발음이 혼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- 바람, 바람, 바람 노래를 조명섭이 가곡 버전으로 편곡해 불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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